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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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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한통 적어 봅시당 !!
젤 편한 아리니 부터.ㅋㅋ

     날짜 : 2005년 03월 21일 (월) 0:00:00 오전     조회 : 2698      
ㅎㅎ
진짜 생각하니까 편지쓸사람이 별로 없구나..
아는사람도 잘 기억안나고..
힝 맘상해..
아까 전에 편지 썼던 사람이나..
편지 받았던 글..
잠깐 봤는데..
정말 옛날이더라고..
아 늙은거 같아서 또 맘상해.ㅋㅋ

오늘 교회갔다가.. 하루종일 모했는줄 알아?
국제경영학이라고 원서로 수업하는게 있는데
그거 예습했어..
교수가 미쳐서 예습 막시키고
질문한다고 막 그래서 예습할수밖에 없어
그리고 쳅터당 문제는 100개씩 내..
죽을꺼같애..
개강한지 얼마나 됬다고 이런 부담을...ㅜㅡ
이래서 원서는 싫어..ㅜㅡ
근데 경영학과부터 원서로 수업하기 시작한다..
나 스트레스 쌓여서 자퇴할지도 몰라.ㅋㅋㅋㅋ

아,,
그리고 요즘에 나가던 새벽기도회도.. 뜸하게 나가고..
맘상해~ ㅋㅋ
오늘을 스타트로 일주일 내내 나가기 시도
4시반에 일어나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멋진 내모습 기대해 ^^
우하하
항상 이말할때 막 뿌듯하기 ^^

우리 아리니는 사회생활 힘들어서 어떻해..
이 언니가 재롱? 애교? 아양? 이런거 잘 못떨자나
그런 선물은 한번도 안해봐서..
잉..
그대신 백년만에 문사로 편지쓰기하니까
이거 읽고 기분 좋아야대 ^^

하.. 니가 짐 맥주먹는다니까..
나도 쪼~금 먹고싶어졌어..쳇...
내일부터 술먹을일 또 많으니까 주말에 자제해야대..
후훗..
내일 동아리 정기모임날이라서 술먹을꺼 같거든..
05학번이랑 놀아야지.. ㅋㅋ
아직까지 이쁘진 않지만.. 잘해주기로 했음..
안그럼 동아리 나갈꺼 같아서.ㅋㅋㅋ
우하하
이런얘기하면 니가 부러워할려나?ㅋㅋ
짜식..
부러워하지마..
이제 나 3학년이자나..
공부떔에 부담 왕왕돼..
평점 3 넘은적이 한번밖에 없어서.ㅋㅋㅋㅋ
나도 졸업하고 취업은 해야댈꺼아니니...
정말 걱정이야.. ㅜㅡ
흑...
졸업사진찍으려면 살빼야대고..ㅋㅋㅋ
결혼하려면 살빼야대고..ㅋㅋㅋㅋ
웃긴다...
또 취업할려면 살빼야대..
흥..

요즘들어 부쩍 생각하는건데..
난 인생에 욕심이 없는거같애
그냥 3류인생이라고 그럼 웃기지만..
그냥 평범한 인생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
문제야문제.
ㅋㅋ
이건 무슨 편지가 아니고..
그냥 잡다한 글같네.. 이게모니이게~ ㅋ

아린양.
항상 건강하고..
우리 삼치 먹어야 대는거 알지?ㅋㅋㅋ
담에 만날때는 더 살빠져 있을께. ^^
아쟈;

회사 잘 다니고..
힘들어하지말고..

우린 잘살꺼야 그지? ^^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두려움은 아무 힘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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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으하하하 너무 길잖아!!ㅋㅋ 감동감동 ㅋ 막이래?ㅋㅋ 이런 그냥 일상같은 편지가 난 좋더라^^ 매일 보는 친구처럼 말이야.ㅋ 많이 힘들진 않아 ㅋ 심심해서 그렇지!ㅋ 알지?ㅋ 유진양도 부디 이번학기엔 공부 열심히 하시오!ㅋㅋㅋ 나도 막판엔 열심히 했다오 ㅋㅋㅋ 내일 답장 완전 멋지게 써줄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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