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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꼬록이프로젝트] 고운눈망울☆

     날짜 : 2005년 03월 12일 (토) 0:39:51 오전     조회 : 3006      
꼬록~~ 양~~^-^
호호 와~~ 오늘 발견했당~
저번에 자게에서 편지쓰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구
했던것도 까먹고 있다가.. 오늘 편지쓰기에 new가 있길래~
^^ 슬쩍 둘러보다가 내이름을 보고 깜짝!!!
쿠쿠.. 방가바요~~^-^
가좌동에 사는구낭~~ 나랑 엄청나게 멀다 ㅋㅋ
인천에서 우리집은 끝쪽~ 연수동에 살아요~
메이비 남쪽끝이 연수동이 맞을꺼야~~ 호호~~
언젠가 볼날이 있겠지 ㅠ.ㅠ
그리고 인천에서 정모가 추질될 때도~~ㅠ.ㅠ
저번에 정모가서 인천에 사시는 또다른분~~~!!
요시코언니를 봤지요^-^ 담번에는 꼭!인천에서 하자구 ㅋㅋ
열변을 토하고 왔는데~ 아마 곧 우리의 파워를 키워서
사람들을 인천으로 끌어내리는 날이 있을꺼야~~^^

쿠쿠~ 편지쓰기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
답장두 많이많이 다 받았음 좋겠네^-^
가끔씩 보내는 문자들 너무 이뿌게 잘 받고 있어요~
은근히 자주 오는 이쁜문자에 우울했던 맘이 좋아지는 날도 있고~
남자친구가 누가 그런문자 보내냐고? ㅋㅋ 따지기도하고 ㅋㅋ
누구에게나 관심받고 있다는건 기분 좋은일이니깐~
^^ 답장이 없어두 꿋꿋하게~~ ㅋㅋ
난 맨날 답문보내줄께~~^^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웠어~ 며칠간 계속 날이 풀리더니만..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걸리는 사람이 많을듯..
꼬록이두 감기 조심하고^^ 건강해요~~~
담에 또 편지하자궁^^ 호호 그리구 더욱더 친하게 지내요~~^^

오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그것이 가끔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어떤 중요한 것이 저울의 빈 접시에 올라감으로써...
-로베르토 후아로스(Roberto Juar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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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연수동+ㅁ+ 꼬록이가 거기에 있는 학교 다니잖아요+ㅁ+ㅋㅋㅋㅋㅋㅋㅋ 와~~~ 신연수에 있는 ㅋㅋㅋㅋ 아시죠 ?ㅋㅋㅋ 시코언니는 동인천에 산다고 들었는ㄷ ㅔㅋㅋㅋㅋ 마음만 먹으면 만날수 있겠어용+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정말 추워졌어요=ㅁ= 얼굴을 스쳐가는 바람이 너무 아파서 ㅠㅠㅠㅋㅋ 감기 조심하시구용+ㅁ+ㅋ 다음에 꼬록이 또 편지 할께요^ ㅡ^ㅋㅋ

03.13
어헛!~~~ 신연수에있는학교? 인천여고?? 오호~~ 학교 무쟈게 멀당^-^ 호호 연수동까지 오궁~~ 어쩌면 우리 이미 만났었는지도;; ㅋㅋㅋ

03.13
ㅋㅋㅋ 꼬록이 대학생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사회인이예요 ㅠㅠㅠㅠ ㅋㅋㅋ

03.14
앗. ㅋ 대학생~ 이구낭.. ^^; 헤헤~~ 많이 컷네 ;;;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되었낭~~^^; 미안미안~~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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