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편지쓰기 )
·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한통 적어 봅시당 !!
잘지내나요>>>>>>>>>>>>?

     날짜 : 2005년 08월 27일 (토) 2:35:08 오후     조회 : 1633      
잘지내죠
감사했어요
저도 힘들었는데 모두 힘들었죠
삶이 원래 그런 것이리라 생각해요^^
누구나 아픔이 있듯
저도 힘든 삶의 과정이었다 생각합니다
어제는 편안함을 느꼈어요
예수통치 예수통치 예수통치
삶이 행복했습니다
내 심령을 예수님께서 보호하시니까요^^
담에 시간이 지나면 만날수 있겠지요
그때까지 잘지내요
소중한 사람들아~
사랑한 사람들아~
내가 아플때 함께 아파해준 사람들아~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저 또한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혹시 당신들이 마음 아파할까봐
고민하고 고생했던 날들이 생각납니다
저만의 아픔이었는데,
저만의 과거였는데,
저만의 회상이었는데,
저만의 기억이었는데,
저만의 현실이었는데,
저만의 생각이었는데,
너무 고마웠었고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런데 정우성형은 어디에 있을까..........지금 여기 있다면 좋겠다
유지의 손자들은?
자위대는(hand free) 편성했겠다
지금은 멀리 보이는 바다가 자꾸 눈낄을 보냅니다
수평선 위로 보이는 드넓은 바다
모두 뵐수 있을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이 미련한 놈은 여기가 좋습니다
편히 숨쉴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올라갈렵니다
언제..............?내년에....................올라갈렵니다
아직도 저만의 아픔이 남아있어서........................
그럼 모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내년에 올라갑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598건
편지 쓰기 란입니다. [22] 24년전 89,380
반갑다........ 비밀글입니다. 19년전 2
문사분들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ㅁ^ [9] 19년전 2,943
To. 김차 19년전 2,057
이딴게 사는거냐. 비밀글입니다. 19년전 1
은군입니다! [4] 19년전 3,104
유리카 꼬록씨~~ 보세용 ^^;; [2] 19년전 3,245
불꽃에사랑 입니다 [4] 19년전 3,037
그간 안녕하셨나요^ㅁ^*<+정모예찬> [8] 19년전 3,252
여신님께 19년전 2,148
안녕하세요 [3] 19년전 2,896
봄여름가을겨울4 [1] 19년전 2,925
하늘 그리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친구에게 19년전 2,077
친구에게 [1] 19년전 2,859
요시코 언니, [1] 19년전 2,842
   [re] 시니시니~~^^ [1] 19년전 2,796
친구의 편지. [1] 19년전 2,593
어느덧.. [4] 19년전 2,662
추억 속에 사랑이.. [1] 19년전 2,452
 잘지내나요>>>>>>>>>>>>? 19년전 1,634
빗바울 에게 19년전 1,680
더운 여름가운데 열심히 일하는 고3... [3] 19년전 2,613
사랑하는 문.사 회원들에게............... [7] 19년전 2,700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19년전 1,761
나쁜녀석.. 비밀글입니다. 19년전 0
어쩌다 보니.. 19년전 1,789
눈 앞에 있는 당신에게 말 한마디 못합니다. [2] 19년전 2,869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