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커뮤니티 > 편지쓰기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2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편지쓰기 )
·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한통 적어 봅시당 !!

너무나도 작은
날짜 : 2008년 02월 01일 (금) 6:23:11 오후 조회 : 2551

같은 하늘 아래서
걷는 발이라도
땅을 두드리는 마음은 달라.
파란 걸음, 분홍빛 섞인 노란 걸음.
세상은
강함을 원하잖아.
눈물도 닦이지 않는 눈썹을 원한데...
앞으로 보름까지만 마주 보네..
그 후론..
세상이 그 강함을 원하니까
강한 눈썹을 가진 자는 이제 걸어나가네
잘가요......^^
너무나도 작은 나는
묻혀버린다...

...

전체 : 3,598건


	편지 쓰기 란입니다. [22]	24년전	83,888

	잘가~~ 내 사랑한 사람아	16년전	2,969

	맘이아프다	16년전	2,575

	엄마..^^	16년전	2,709

	칼스에게..	16년전	2,475

	너무나도 작은	16년전	2,552

	내 마음은 말이죠..	16년전	0

	한결같다는것..	16년전	0

	나에게 쓰는 두번째 편지 [Choice]	17년전	0

	하나님... [1]	17년전	3,319

	성시경, 두사람	17년전	3,362

	나 이제, 컬러링 바꾸려구요.. [2]	17년전	3,224

	나에게 보내는 편지..	17년전	2,530

	추억속 사람에게	17년전	2,014

	레종데트르	17년전	0

	친구에게 [1]	17년전	3,847

	날씨가 너무 좋은 일요일.	17년전	2,461

	어느 시간. 어느 공간에서도.. 당신이 내 곁…	17년전	0

히카루	去って戻らない人に [3]	17년전	2,923

전쟁평화	사랑하는 이에게 [1]	17년전	3,238

	문사에게... [3]	17년전	2,818

	편지 [2]	17년전	2,931

	언젠가 다 자라버리는 나에게 [3]	17년전	3,212

	편지를 써주세요~ [4]	17년전	3,472

겅걸이	가입인사 [2]	18년전	3,387

보이지않…	선생님 [1]	18년전	3,134

	[꼬록이프로젝트] 그린티☆	18년전	2,374

first 1 2 345 6 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