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양입니다. ^ㅡ^
제가 문사에 첫 발 내밀었을때가 중2때였는데 벌써 대학생이되고
오랜만에 들어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중2때 올렸었던 글 읽어보면 지금은 어떻해 쓸생각을 했을까...
약간 우습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합니다.
학교에 얽매여있다가 이젠 조금씩 열어볼려구요,.
한걸음 나아가서 많은 사람들 사귀어도 보고 활동도 열심히 해볼려구요.
문사에서 많은거 얻어가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