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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어머니....

     날짜 : 2008년 12월 28일 (일) 1:50:27 오전     조회 : 3338      

어머니!히힛...
성숙한 마음으로 '어머니'하는 지금, 지금은 한해가 끝나가는 쌀쌀한 겨울이어요.
2008년 한해는 정말 제 자신에게도 부끄럽고도
허리끈을 죄가며 기회를 주셨던,
어머니의 고마웁고 또 고맙기만한 사랑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제 입시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정말 열심히 해서 꼭 좋은성적 손에 쥐어 드릴께요.
2009년은 10개월간 정말 없는듯 생각하고
미친듯이 공부하겠어요.
저는 당근보다는 채찍이 필요한 아이라서요,
순간순간 나태할수도 있고 자만에 빠질수도 있지만
그때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자각할겁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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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예쁜 마음이네요. 그 마음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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