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 음..... 말이지.......
너무 오랜만에 이 곳에 쓰는 것이라...^^;;
저번에 전화 왔을 때 얼마나 놀랐다구!!
자식..... 전화 한번 안 하다가 그러기냐???
그래도 미안다...
정말 못 알아본 게 아니라 다 알고 있었는데.....
그냥 모른 척 한거야.....ㅡㅡ;;;;;
하앗~~!!
이미 늦은 건가??
헤헷^^ㆀ
모르겠다.
그래도.....
알잖니??
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그래 그래... 그럼 내일 학교 가야 되므로 1시가 넘어서 자러 간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