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바라봐주고 나밖에모르는 그런사람이있었다..
그사람이 날 사랑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짜증을내도 다 받아주던사람이였는데
언제부터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버리게됬다
내가 와달라고하면 항상달려와줬는데
항상 날보고 웃어주던사람이였는데
그런사람을 내가 밀어내버렸다 다시 돌아올줄알았는데
헤여진후에도 그사람이 더아파할줄 알았는데
붙잡아줄거라고 3을세면 달려와줄거라고
그사람은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내착각이였나보다 그사람은 그렇게 아파하지도 나를 찾지도않았다
3을세도 3년이지나도 그는 돌아오지않았다
나는 다시 돌아오지않는 그사람이 왜이렇게 보고싶은걸까?
먼저 전화걸 용기도없으면서...
내가먼저 그를 밀어냈는데 왜내가 더아픈걸까?
왜자꾸 그사람이 다시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는걸까?
아픈이사랑이 빨리 끝났으면좋겠다...
아직은 그사람에 웃는모습을지울수가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