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편지쓰기 )
·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한통 적어 봅시당 !!
나영아~~~~~미안해!!

고운눈망…     날짜 : 2000년 09월 11일 (월) 2:03:31 오전     조회 : 1943      
나영아...나야...
음~~그동안 나 너한테 마니 잘못한거 같어..
미안해!!
솔직히 정말 사랑하는 친구로써 너에게 적지안은 실망두 했구...
아마두 너가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여서..더 그랬던거 같어..
2년전에 나 많이 힘들었는데..정말 친구가 아무도 없더라구..
그래서 친구에대한 배신감이 정말 컸어..
아마두 너한테 가장 컷던거 같어..
음~~~~~무슨 말부터..해야할까..
어쨌든.. 지금은 아무도 믿을 수가 없을 꺼 같아..
근데 너에게너무 미안해서..
그동안의 내행동은 솔직히 너에게 못마땅한점두 있었구...
그래두 내가 정말 너무나 잘못한거 갔아서...
말이 횡설수설하지?
나두 내감정을 정리를 못하겠당
친구야..정말 미안하구..울 앞으로 친하게 남은기간 지내자...
글구..우리 이제 아픈곳을 보듬어 줄수있는 친구가되자..
그럼 답글 꼭 부탁하구... 이만 줄일께..
그동안의 문자"고운눈망울"은 나였어.....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3,598건
편지 쓰기 란입니다. [22] 24년전 89,382
아르밀라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24년전 1,914
해바라기 프리님 안녕하세요.. [2] 24년전 2,909
고운눈망…  나영아~~~~~미안해!! 24년전 1,944
바보... 나의 커다란 나무에게 [1] 24년전 2,831
바다와하… 나의 천사가 되어 버린 오빠에게... 24년전 1,936
!! 프리님에게 [2] 24년전 2,877
보라1004 여러분들께... [2] 24년전 2,649
파란하늘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1] 24년전 2,745
제제 희진이에게.. [2] 24년전 4,187
편지 쓰기 란입니다. [22] 24년전 89,382
first  이전136137138139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