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 처음왔는데.
나의 그대에게 편지를 적고 이렇게 운영자 님에게 적습니다

이런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옛기억 물씬 풍기는 내 집같은 곳이네요

사이버 공간에 이런 곳이 있으리라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정말 정말 고마워요!!

남자분이시군요.
음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제 자주 자주 놀러 와서 저의 글을 보여 드리죠!
따뜻하게 맞이 해 주세요.아셨죠!!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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