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계신가여?
제가 좋아했던만큼....행복하세여..?
그러면 정말 영원히 행복하실거에여..
정말루...오빠가..너무너무 좋았었는데..
근데 그렇게 헤어질거면 그애하고는 왜 사귀셨던 거에요..
그래서 포기하게 만든건가요?
근데 3년이 다되어도 너무아파요..오빠좋아했었던 기억이..
사람들은 다 웃을거에여..이해할수 있거든요..근데 그렇다고 오빠까지
웃진 말아주세요..
제 기억속에 너무 아픈사랑이라..기억을 되돌려도 웃을수 없어여..
정말 좋아했어요...그리고 앞으로도 사랑할게여..
혼자만의 사랑이 되더라도...가슴에 묻어둘게여..정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