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유리구나..^^
이제야 유리편지 읽구 답장을 써여..햐햐
울집 콤피터가 바이러스라는 맛두 없는 놈을 두개나 먹어버려서..
오늘에야 고쳤답니다..
랄라~
문.사들어왔는데..유리편지가 있으니까..넘 좋다^^*
문.사란 이런 곳이야..그치?
서로를 훈훈하게 따뜻하게 반겨주는 곳..
그니까 유리두 언제라두 들어와여..그리구 요시코 찾아여^^
음..비록 요 며칠간..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요시코의 공백기가 있긴 했지만서두..랄라~
그치만..!!
이젠 맨날맨날 있을테니까..알았지?
글구..
요시코만 잘 따라다니면..문.사가족님들을 많이 알 수 있을거야..
졸졸 따라다녀여..히힝^^
점점 더워진다..
오유월 감기가 무섭다니까..건강하게 신나게 놀아여^^
담에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