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이들진 않니? 삶이....
어딘가에 있어도 환한 너의 미소는 그대로 겠지?
궁금하구나...
가끔 붙이지도 못할 편지들을 쓰다본면
니가 금방이라두 받아 볼것 같은 느낌이들어.
나 얼마전에 알았어.
내 삶이 힘이들고 고통스러운게
널 잊지못해 그런게 아니라
아직도 널 사랑하니깐 힘이 든다는걸 알았어
널 너무 많이 사랑하는데
난 널 볼수도, 들을수도 없으니깐...
그래서 힘이드는 가바.
널 정말 오래오래 사랑할레*^^*
사랑하는 그녀야
어딘가에 있을 그녀야
기뻐하렴 아직도 널 잊지못하구 사랑하는 내가 있다는걸....
항상 널 위해 기도 하는 내가 있다는걸....
그리구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