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어빠^ㅁ^
뽀해해해해 문사가 600일을 맞이했네여...
왠일루 편지냐구여..그냥..^^;;
그냥여.. 600일동안.. 오빠한테 감사하다는 말 정말 마니 못한거 가타서여..
아리니가 참으로 오랜시간동안 이 문사와 함께했는데...
그러믄서 참으로 편안한 휴식처가 되었었는데..
그게 모두 어빠 덕분이잖아여..^^
그니깐.. 오빠한테 참 마니 감사해야하는데..뽀힛..^^
우웅.. 그덩안 아리니맘 말 안해두 다 알져?? 헤헷..
머르면..ㅡㅡ+
쿡.. 우얌..
오늘은.. 아니.. 그동안 너무 우울한 날들을 보냈는데..
문사 600일이란 것이 아리니를 일케 기쁘게 하네염^^
헤헷.. 참으로 좋구여...
기뿌구여...
우웅.. 아프로두.. 계속 문사가 있기만을 기도하께여..^^
이젠 너무나도 아리니에게 소중한 문사니깐.....
이젠 너무나도 아리니에게 소중한 문사분들이니깐..
행복하세여..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