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으로 신년 정초가 다가오네요..^^
이렇게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지금 작은 쳇장에서 놀고있는..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지만.. 강한동기녀님과..^^ 우리 꼬록이...^^
프리오빠. 요시코이모, 티엘오빠. 아리니 언니. 별빛 언니. 바다새언니.
루시퍼, 풍경, 이코,요오코, 푸 하늘(대학들어가는 친구들 공부 잘해!~),
유키, 시야, 죽은시인, 도그, 붕어 오빠. 경민 오빠(군대생활 열심히 하세요), 잣나무 언니, 등등
크리스마스 때 잘 모르시는 분인데.. 룰루랄라님..^^ 메일 좋게 읽었습니다.
답장을 못 보내서 죄송합니다.
참..^^ 체리언니, 악몽이, 얼음이, 천사, 아름이 까지..
연락이 안 되네^^ 잘 안 보이고..
이름이 없다고 삐지지 마세요..~~
기억력의 한계가 온 듯 하네요..
그래도 기억 할께요..
어째든 새해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많이 받으세요..
고3들 힘들지만.. 열심히 해...
고등학교가 그리울 거야..^^
수능치고 몇 일만 지나도..^^~
윤시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