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결국 써버렸다 ^^;;
그냥 자려다가 생각난김에 써버리려구ㅋㅋ
이제 새해네.. 2004년이라구: )
이제 2학년되고, 또 여러가지 일때문에 무지무지 바쁠꺼 같은 해가 될꺼같아^ ^;;
누난 이제 졸업하구 대학생이 되겠지 (재수얘긴 하지말구 ㅋㅋ)
에.. 좋겠수다 ;;
내가 성적걱정을 안하는 낙천적인 녀석이라 수능끝난 고3이 그렇게 부럽더라구
사실 그런것도 아닌데 말이지ㅋ
새해인사가 이상한데로 샜다
이제 내일이면 누나 문자도 들어오겠네. 많이 많이 보내주는거 알지- ㅁ-?
하여튼 난 글만쓰면 횡설수설이라니까. 또 말이 샌다..ㅋㅋ
음.ㅁ. 어쨌든 오는 2004년 자아아아알 보내자구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