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와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난 것 같다.
휴가 나와서 꼭 한번 찾아야지 찾아야지 하면서
생각했는데 용하게도 찾아왔네요.
이미 100일이 훌쩍 지나서야 100일 휴가를 나왔는데...
늦은감이 조금있기는 하지만 지금 이렇게 나마 글을
적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날 아는 사람들이 별루 보이지 않지만 -_-;;
누군가 아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는데
봐줄 사람이나 있을까 모르겠네요 ^^
예전에 여기서 많이 놀고 그랬던 것 같은데 흠...
요즘도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 4박 5일이란
짧은 기간동안 그동안 잘 지냈는지 안부라도 묻고 싶습니다.
저도 힘든 현실속에서 이 악물고 잘 버티고 있으니깐 모두들
힘들어도 잘들 하실거라 믿습니다.
모두들 보고 싶다는 말 남기고 싶고, 나중에 또 들어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