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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관찰력

프리     날짜 : 2000년 04월 16일 (일) 9:59:07 오전     조회 : 4570      
관찰력


*관찰력
어느 의대의 첫 수업시간.
"의사에게 꼭 필요한 것은 대담한 배짱과 예리한
관찰력입니다.그럼 제가 여러분들이 얼마나 의사가
될 자격이 있는지 시험해 보겠습니다."
교수는 말을 마치자 마자 손가락을 시체의 엉덩이에
넣었다가 빼서 자신의 입에 넣었다. 학생들은 깜짝
놀랐다.교수는 말했다."자~내가 방금 한 행동을
똑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강의실이 쥐죽은듯 조용해졌다.
용감한 남학생이 앞으로 나와 교수가 한대로 따라했다.
교수는 말했다."자네 정말 배짱이 대단하군. 그렇지만
관찰력이 부족하다.
나는 시체에 두번째 손가락을 넣은뒤 가운데 손가락을
입에 넣은뒤 가운데 손가락을 입에 넣었는데 학생
은 그 손가락 그대로 입에 넣었군."
*경상도 아이와 서울아이
경상도 아이가 서울 학교에 전학을 왔다.
첫날 부터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녔다.
서울아이:너 그러면 선생님한테 혼나.
경상도아이:맞나?(정말로 그래?)
서울아이:아니, 맞지는 않아.
그날 이후 둘은 급속도로 친해졌다.목용탕도 함께
갔다.
서울아이:저기 때 미는 아저씨 있잖아.정말로 잘 밀어
경상도아이:글나?(그래?)
서울아이:아니,긁지는 않아 그냥 밀기만 해!
어느날 같이 지하철을 탔다.경상도아이가 창문에 낙
서를 했다.
서울아이:그렇게 낙서를 하면 지저분하잔하아.
경상도아이:게안타(괜찮다.)문때삐면 된다(문질러
지우면 된다.)
서울아이:(놀라면서)문을 떼어버리면 큰일 나.

재미있죠..한번씩 이런 우스개 얘기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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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07.09
ㅡㅡ;;;

10.10
ㅡㅡ;;;;;;;;;;;;

02.04
이런이런

04.09
ㅋㅋ 넘넘 잼있따..

  전체 : 2,0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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