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의 여행
사오정과 삼장법사 일행이 여행을 가게 되었다.
여행도중 산속을 헤메이던 일행이 한 산장을 찾게 돼었다.
그 산장에는 아버지와 절세 미녀인 딸 둘이서만 살고 있었다.
밤도 깊고 해서 그 산장에서 묵어 가기로 했다.
삼장법사는 나이가 나이인 지라.일직 잠자리에 들고
손오공은 그 절세미녀랑 XX한번 해볼라구 벼르던 도중
산장의 불이 꺼지고 약간의 시간이 흐른후 2층 딸의 방으로
향하던 도중 계단에서 삐그덕 소리가 났다.
그때 그녀의 아버지 " 누 구 야 ! "
손오공 당황한 나머지 " 야 옹 ~ ~ "
그렇게 위기를 모면한 손오공 그날밤 밤새 "끙 끙" " 학 학" ??
다음날 저팔계한테 이 이야기 설명해주고 저팔계도
손오공과 같이 위기를 모면 하고 밤새 " 헉 헉 " " 끙 끙" ??
그리고 남은 우리의 사오정 다 알아들었며 밤이 깊어 계단을
살며시 올라가는데....
그녀의 아버지 " 또 누구야 ?!~ "
사오정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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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