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환자가 의사를 찾아 왔습니다.
자기 몸속에 기생충이 있는거 같다면서...
그러자 의사는 처방을 해줬는데 그 방법이
매일 x구멍에다 젤리와 땅콩을 넣는 것이였습니다.
환자는 의아해 했지만 일단 의사가 시킨대로 했습니다
매일 매일 x구멍에다 젤리와 탕콩을 넣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병은 치료될 기미를 보이기는 커녕 악화되가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화가난 환자가 의사를 찾아가서 막 따졌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치료를 해준다면서 x구멍에다 탕콩을 넣는 것이였습니다.
그러자 얼마후 x구멍이 꿈틀 거리더니....
기생충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오늘은 젤리 안줘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