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 감독관의 성격과 우등생이 앉은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다.
2. 등잔 밑이 어둡다! 감독하는 선생님 바로 옆에 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다!
3. 일단 컨닝하여 알게 된 답은 의심하지 않는다.
4. 남이 컨닝하다가 들키면 최대한 보호해 주는 동지애를 발휘한다.
5. 컨닝을 할 때에서는 보여 준 사람보다 자신의 점수가 낮게 나오도록 조절한다.
※ 시험볼때 정말 컨닝하는건 아니겠죠..-_-;;
난로는 컨닝을 해본적이 없어요..(찔리네..--;)
암튼 컨닝은 안돼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