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을하고 있었다.
윽...갑자기 현대인의 생리적인 응가가 나오려는 것이아닌감...
제길...어쩔 수 없군
나=님.어디 좀...다녀올게여..
상대=어디??
나=화장실에..일좀보러여 --
상대=작은고?큰고?
나=(미린..그걸왜묻냐 ㅡㅡ)크..큰거여...
상대=푸힛....잘다녀오슈 ㅡㅡ
나=(이놈 똥싸고와서보자..)네..
상대=아 님
나=넵??
그러자 상대가 내게 했던이말...잊혀지지 않는 엽기적인말...충격발언..
상대=즐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