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떤 꼬마여자아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꼬마아이는 궁금했다..
\"아가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그날 아이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엄마!아기는 어떻게 생겨??\"
엄마가 말했다.
\"어..그..그러니까..아빠가 엄마배에다 다리를 올리고 자면 되는거야^^;\"
\"아하^^알아떠엄마!\"
그날 밤 꼬마아이는 삼촌과 자게 되었다.
새벽에 쉬(?)가 마려워 잠을 꺤 아이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어느샌가 삼촌의 다리가 자기의 배 위에 올라와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는 얼른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 배를 치며 말했다..
\"죽어라 죽어라 !! !제발 죽어라!!\"
배를 너무 세게친 아이는 그만 오줌 찔끔하고 .. ㅡ ㅡ ;;
그러자..그 꼬마아이의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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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말고 죽어라!제발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