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도소=하루 세끼를 공짜로 먹여준다.
회사=내 돈 주고 사먹어야 한다.
2.교도소=가끔씩 TV를 볼 수 있다.
회사=회사에서 TV보면 바로 짤린다.
3.공통점=하루종일 2평짜리 공간에 갇혀있는 건 둘 다 똑같다.
4.교도소=가석방 되면 기뻐할 수 있다.
회사=가석방(?) 되면 울고 싶다.
5.교도소=짤린 후(?)에도 다시 취직(?)하는 건 쉽다.
회사=짤리면 다시 취직 하기가 하늘의 헬리혜성을 딴다해도 어렵다.(취업난 땜에)
결론 : 요즘 같은 취업난에 애써 회사에 들어가려 하기보다는 사고하나 쳐서 교도소 가는게 어떨까?(조크 입니다. 진짜로 사고쳐서 교도소 가시지 말기 바랍니다.)
출처 : http://www.cyworld.com/hoyoh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