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가장 쉬었던 문제가 가정이였던것같아요..남학교여서 그런지 가정시간에 실습한번 못해봤는데............가정문제는 공부 안해도 대충 찍을 수있는 문제들만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가 좋았었는데.....
한 번 맞춰보실래요.. 실제로 나왔던 가정 문제 입니다.
주관식문제였어요.. 가로채우기
1>두부를 고를 때는 ()두부를 고르지 않는다.
넘 쉽죠~ 주관식2번문제는 조금 어려웠어요..근데 마지막말에 쉽다는걸 알았죠..문제는 잘 생각이 안나네요..마지막말밖에
2>()()은 어쩌고 저쩌고 어디에 좋고, 뭐가 많으며(이런식으로 어려운 말들이였어요.근데 마지막 결정타! 그 말은 바로)닭의 자식이다.
주관식 3번 문제는 진짜로 중요한 문제였어요..
3> 결혼은 ()()이 아니다.
정답공개!
1번의 답은 '쉰'입니다
1번 틀린애들이 쓴 오답 : 왕, 콩, (이것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2번의 답은 '계란(또는 달걀)'입니다
2번 틀린애 전교에서 1명있었어요. 답을 뼝알이라고 쓴 애였어요. 병아리를 빨리 말한거라나 뭐라나....
3번의 정답은 '장난'입니다.
이 문제는 전교생이 다 맞춘 문제랍니다. 가정선생님께서 심심하면 하신 말씀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