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아부지가 지니의 램프를 구해왔다.
오노아부지 이름은?-오예쓰~
오예쓰는 세계지도를 펴면서 말했다.
오예쓰曰::이땅 다 내 걸루 줘.
지니曰::말도안됍니다,쥔님...
오예쓰는 생각했다.
다른소원이 있다면..
비뚤어진 망나니 아들 오노가
한국의 매너에 실력선수인 동성이처럼 되는걸 원했다.
오오~타오르는 부성애!!그 땅덩어리가 대수랴!!
오예쓰曰::내아들 오노를 동성이처럼만 만들어 줘!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지니의 얼굴이 새파래졌다...
그리고...-_-;;;
지니曰::야...ㅡㅡ^아까 지도 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