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왠지..조작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포샵 갖다가.. 이런짓 할수 있는데..-_-;
04.12
요즘 염색 병아리가 많던데..ㅡㅡ;;그 종류인가..;
04.12
헛...ㅡㅡ;; 진짜 엽기닷.. 노란 병아리를 돌리도........ㅠ,ㅠ 근데 만약 털이 자라 나오면.. 부분염색이네.. ^^;
04.13
저런 병아리 보면 정말이지 슬픔에 잠겨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른학교 아이학교 [학급문고책에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라는 제목으로 있었음.]책에도 잠깐 염색 병아리 얘기가 나왔는데요.. 그거 보고 눈물이 고이는 게..;; 말 못하는 병아리가 얼마나 괴롭겠어요..
04.13
이건 진정한 뜻의 엽기로 분류되어야 할 거예요.. 제일 처음 엽기란 말이 쓰였던 게 [엽기살인]이라는 단어였다잖아요.. 그만큼 엽기란 말은 대중화되기 전까지는 잔인하고.. 그다지 좋지 못한 말이었으니까요.. 진정으로 엽기적인 사진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