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사오정의 학교에서 착한어린이 시상식을 하고 있었다. 교장선생님이
뭐라고 칭찬하면서 말하고있었다 그때 우리의 사오정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
했다. 사오정은 삼장법사를 불렀다. "삼장법사님~"
"어허! 조용이하지못할까!"삼장법사는 조용히 화를 냈다. 사오정은 참자
하다가 삼장법사를 크게 불렀다."삼장법사님! 똥마려워여~!" 큰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전교생이 듣고 웃었다 삼장법사는 쪽팔려서 사오정을 데리고 나가서
"얘야~ 그럴때는 조용히 노래하고싶어요~ 이래라"
"알았어여"
그러던 몇칠후........
사오정의 할아버지가 왔다.
"할아버지~ "
"사오정 잘 있었냐?"
"네~ 할아버지 같이 자요~!"
"그러자"
그러던 사오정 배를 움켜쥐고 할아버지에게 이랬다.
"할아버지 노래가하고싶어여"
"노래? 밤중에............ 그럼 내귀에다 대고 해라"
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