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좋은글 )
· 문.사에서 좋은글과 함께 ^^*
생의 위로
날짜
:
2014년 12월 26일 (금) 4:05:54 오후
조회
:
1440
생의 위로 / 정연복
하나도 고달프지 않은 인생은
세상에 없습니다
아무리 행복한 인생이라고 해도
슬픔과 괴로움이 태반입니다
인생은 고해(苦海)라는 옛말은
결코 빈말이 아닙니다.
고통의 바다에 떠 있는
작은 돛단배 하나 같은 생이기에
사람들은 서로서로
따뜻이 위로해야 합니다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야 합니다.
모두들 부족함이 많고
본래 완전할 수도 없는 인간이기에
가끔은 서로 싸우고 미워하며
등을 돌리고 살기도 하지만
나는 너의 포근한 위로가 되고
너는 나의 작은 위안이 되어
고통과 괴로움의 먼바다를
함께 조금씩 헤쳐나가야 합니다.
전체 : 4,968건
<슬픔에 관한 시 모음> 정연복의 '슬픔이 기쁨…
9년전
3,740
미안해
9년전
1,429
자식 걱정
9년전
1,420
생의 위로
9년전
1,441
사랑의 힘
9년전
1,508
<예수를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예수' …
9년전
1,446
<성탄절 묵상 기도 모음> 김시태의 '크리스마…
9년전
1,692
<성탄절 묵상 시 모음> 힐다 스미스의 '갈릴리…
9년전
2,231
<성탄절 기도 모음> 정연복의 '성탄절의 기도'…
9년전
1,837
아기 예수의 소원
9년전
1,825
<서시 모음> 정연복의 '나'를 위한 서시 외
9년전
1,945
<오늘에 관한 시 모음> 정연복의 '오늘을 위한…
9년전
2,871
인정(人情)
9년전
1,749
가짜 인생
9년전
2,028
인생은 여행
9년전
1,854
죽음 앞의 생
9년전
1,727
<아내를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나만의 …
9년전
2,017
<눈 시 모음> 정연복의 '눈이 내렸네' 외
9년전
2,166
딸에게 감사하다
9년전
1,729
예수와 대형 교회들
9년전
1,153
<겨울의 시 모음> 정연복의 '겨울의 일' 외
9년전
1,888
<겨울나무에 관한 시 모음> 정연복의 '나무들…
9년전
1,867
인생은 여행
9년전
1,212
<삶의 결의를 다짐하는 시 모음> 라이너 마리…
9년전
1,467
<슬픔 시 모음> 정연복의 '슬픔의 노래' 외
9년전
1,414
<죽음을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죽음 서…
9년전
1,341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