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좋은글 )
· 문.사에서 좋은글과 함께 ^^*
예수와 기독교인
날짜
:
2015년 02월 12일 (목) 0:58:48 오전
조회
:
1354
예수와 기독교인 / 정연복
"예수는 좋은데 기독교인은 싫다"고
많은 사람들이 비꼬아 말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말만 잘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이러한 평가를
겸손히 귀담아 들으면
한국 교회가 소생할 수 있는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이 드러납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닮으려고 애써야 합니다
교인들은 말이 아니라 몸으로
낮아지는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를 닮아 가는 것
예수가 했던 사랑을 하는 것
이것이 진실한 기독교인의 길이요
교회가 참으로 교회답게 되는 길입니다.
전체 : 4,968건
<삶의 여유 시 모음> 정연복의 '느리게' 외
9년전
2,223
<발렌타인데이 시 모음> 정연복의 '촛불' 외
9년전
1,542
<사랑 노래 시모음> 정연복의 '사랑의 기쁨' …
9년전
2,024
<사랑의 힘 시 모음> 정연복의 '사랑의 힘' 외
9년전
1,739
<파랑새 시 모음> 정연복의 '파랑새에게' 외
9년전
1,780
예수와 기독교인
9년전
1,355
초록 십자가
9년전
1,363
내 안의 나
9년전
1,532
<오늘 하루의 기도> 정연복의 '잠이 깰 때의 …
9년전
2,257
<인생 시 모음> 정연복의 '마음 농사' 외
9년전
2,660
사랑과 부활
9년전
1,715
성공
9년전
1,586
사랑은 생명의 불씨
9년전
1,591
<나무를 노래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꽃나무 …
9년전
1,979
<나무 시 모음> 정연복의 '나무는 만인의 연인…
9년전
2,181
<2월 시 모음> 목필균의 '2월' 외
9년전
3,703
<부부 시 모음> 정연복의 '사랑의 별' 외
9년전
1,799
천국과 지옥
9년전
1,535
<당신 시 모음> 정연복의 '태양과 당신' 외
9년전
1,834
자연을 벗하면
9년전
1,153
<아이 시 모음> 천상병의 '아이들' 외
9년전
1,878
<산 시 모음> 정연복의 '산에는 대문이 없다' …
9년전
1,328
<겨울나기 시 모음> 강세화의 '겨울 맛' 외
9년전
1,353
<벗 시 모음> 정연복의 '벗 하나' 외
9년전
1,549
<죽음을 생각하는 시 모음> 김영철의 '승화원…
9년전
1,303
<엄마 시 모음> 정연복의 '엄마' 외
9년전
1,444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