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3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좋은글 )
· 문.사에서 좋은글과 함께 ^^*
사랑이 있어서
날짜
:
2015년 03월 20일 (금) 3:25:33 오후
조회
:
1444
사랑이 있어서 / 정연복
비록 사랑이
전능한 것은 아니지만
사랑만큼 위대한 힘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아가가 아파서 울 때
엄마는 그 아픔에 감정이입된다
진심으로 서로 아끼는 연인은
사랑으로 고통과 절망을 이긴다
숨막히는 위기의 순간에
사랑은 때로 기적을 낳기도 한다.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아도
아직 사랑이 있어서
세상은 큰 탈없이 돌아가고
사람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바로 지금 이 순간
너와 나의 작은 가슴속에도
좁쌀 만한 사랑은 있으리
꽃씨 같은 사랑은 있으리.
전체 : 4,968건
초록의 기도
9년전
1,341
사랑이 있어서
9년전
1,445
말 한마디
9년전
1,410
<꽃잎 시 모음> 정연복의 '꽃잎의 생' 외
9년전
1,695
<아내를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아내의 …
9년전
1,689
<겨울과 봄 시 모음> 정연복의 '겨울은 봄의 …
9년전
2,242
<봄날의 기도 모음> 정연복의 '봄의 기도' 외
9년전
1,924
<봄맞이 시 모음> 헤르만 헤세의 '봄의 목소리…
9년전
2,011
<인생 묵상 시 모음> 정연복의 '인생의 꽃밭' …
9년전
2,109
<화이트데이 시 모음> 정연복의 '화이트데이' …
9년전
2,045
<사랑 노래 시 모음> 정연복의 '사랑의 꽃' 외
9년전
2,330
<나를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아름다운 …
9년전
2,256
예수와 부처
9년전
1,856
<3월 시 모음> 정연복의 '3월' 외
9년전
2,805
<인생을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인생은 …
9년전
2,112
<꽃샘추위 시 모음> 정연복의 '꽃샘추위의 말…
9년전
2,001
꽃샘추위에게
9년전
1,696
<인생을 묵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낭만 서…
9년전
2,040
축하
9년전
1,673
그리운 벗에게
9년전
1,073
욕심과 행복
9년전
1,083
우리 곁의 천사 - 팔순 축시
9년전
1,475
<3월 시 모음> 오순택의 '3월' 외
9년전
1,663
세월의 힘
9년전
1,218
문상
9년전
1,172
구원
9년전
1,133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