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06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나의게시물
기본정보
회원정보변경
회원탈퇴
시
소설
수필
작가와함께
이전작가방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좋은글 )
· 문.사에서 좋은글과 함께 ^^*
꽃샘추위에게
날짜
:
2015년 03월 10일 (화) 5:10:18 오후
조회
:
1743
꽃샘추위에게 / 정연복
긴긴 추운 겨울 너머
따스한 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은
너를 미워하겠지만
가만히 보면 너는
참 멋진 일을 하는 거다.
겨울과 봄의
틈바구니에 끼여 살면서
가는 겨울에게는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마련해주고
오는 봄에게는 느긋하게
숨 고를 시간을 주면서
겨울과 봄이 한동안
사이좋게 공존하게 해주는
너의 속 깊은 마음 씀씀이
참 아름답기 그지없다.
전체 : 4,968건
초록의 기도
10년전
1,402
사랑이 있어서
10년전
1,507
말 한마디
10년전
1,468
<꽃잎 시 모음> 정연복의 '꽃잎의 생' 외
10년전
1,759
<아내를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아내의 …
10년전
1,760
<겨울과 봄 시 모음> 정연복의 '겨울은 봄의 …
10년전
2,309
<봄날의 기도 모음> 정연복의 '봄의 기도' 외
10년전
2,002
<봄맞이 시 모음> 헤르만 헤세의 '봄의 목소리…
10년전
2,114
<인생 묵상 시 모음> 정연복의 '인생의 꽃밭' …
10년전
2,166
<화이트데이 시 모음> 정연복의 '화이트데이' …
10년전
2,104
<사랑 노래 시 모음> 정연복의 '사랑의 꽃' 외
10년전
2,375
<나를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아름다운 …
10년전
2,299
예수와 부처
10년전
1,901
<3월 시 모음> 정연복의 '3월' 외
10년전
2,843
<인생을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인생은 …
10년전
2,153
<꽃샘추위 시 모음> 정연복의 '꽃샘추위의 말…
10년전
2,050
꽃샘추위에게
10년전
1,744
<인생을 묵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낭만 서…
10년전
2,084
축하
10년전
1,719
그리운 벗에게
10년전
1,109
욕심과 행복
10년전
1,114
우리 곁의 천사 - 팔순 축시
10년전
1,534
<3월 시 모음> 오순택의 '3월' 외
10년전
1,707
세월의 힘
10년전
1,253
문상
10년전
1,203
구원
10년전
1,166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