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3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좋은글 )
· 문.사에서 좋은글과 함께 ^^*
욕심과 행복
날짜
:
2015년 03월 06일 (금) 2:20:45 오후
조회
:
1082
욕심과 행복 / 정연복
욕심이 하늘만큼 크면
행복할 수가 없다
아무리 많이 가졌더라도
하늘을 채울 수는 없으니까.
욕심이 없으면
언제든 행복할 수 있다
쥐꼬리만큼만 가졌어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안 드니까.
큰 욕심으로
평생 불행을 껴안고 살 것인가
욕심 없음으로
날마다 행복과 벗하며 살 것인가.
하늘에 흐르는 구름아
들판에 부는 바람아
둘 중 어느 쪽이 더 좋은지
내게 귀뜸해 주렴.
전체 : 4,968건
초록의 기도
9년전
1,341
사랑이 있어서
9년전
1,444
말 한마디
9년전
1,410
<꽃잎 시 모음> 정연복의 '꽃잎의 생' 외
9년전
1,695
<아내를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아내의 …
9년전
1,689
<겨울과 봄 시 모음> 정연복의 '겨울은 봄의 …
9년전
2,242
<봄날의 기도 모음> 정연복의 '봄의 기도' 외
9년전
1,924
<봄맞이 시 모음> 헤르만 헤세의 '봄의 목소리…
9년전
2,011
<인생 묵상 시 모음> 정연복의 '인생의 꽃밭' …
9년전
2,109
<화이트데이 시 모음> 정연복의 '화이트데이' …
9년전
2,045
<사랑 노래 시 모음> 정연복의 '사랑의 꽃' 외
9년전
2,330
<나를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아름다운 …
9년전
2,256
예수와 부처
9년전
1,856
<3월 시 모음> 정연복의 '3월' 외
9년전
2,805
<인생을 생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인생은 …
9년전
2,112
<꽃샘추위 시 모음> 정연복의 '꽃샘추위의 말…
9년전
2,001
꽃샘추위에게
9년전
1,696
<인생을 묵상하는 시 모음> 정연복의 '낭만 서…
9년전
2,040
축하
9년전
1,673
그리운 벗에게
9년전
1,073
욕심과 행복
9년전
1,083
우리 곁의 천사 - 팔순 축시
9년전
1,475
<3월 시 모음> 오순택의 '3월' 외
9년전
1,663
세월의 힘
9년전
1,218
문상
9년전
1,172
구원
9년전
1,133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