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면서 항상 이쁘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데 이제보니 굉장한 미인이셨군요 상콤하시네요
저,, 올해 연세가,,, 자기소개보니 88이시군요 호돌이에게 시집가셔도 되겠어요
예전부터 이 게시물에 남기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기분 나빠하실까봐 말하지 못했어요 요즘은 님께서 거의 안 들어오시니 한 마디 해보자면 이 사진을 보면 절 웃게도 만들고 우울하게도 만드네요
님의 얼굴에서 그런게 느껴져요 근데 매우 상콤하세요 풉 하지만 님에게 작업칠 나이는 아니니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