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커뮤니티 > 갤러리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 커뮤니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갤러리 )
· 이쁜 사진을 모아 보아요 ^^; 단 저작권 문제가 있는 사진은 게시하면 안 됩니다. ~

[기타] ㅇㅁ
날짜 : 2007년 11월 30일 (금) 11:07:57 오후 조회 : 7814

내가 심심하니까 다른사람이 웃었던 사진을 올려서 그냥 무덤덤하게 아 응 하면서 무표정으로 타자를 치면서 그러니까 이렇게 음 아 음 응,,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by 아메리칸 퀼트

12.01

첫번째 사진은 왠지 그 ..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같군요 . 시공을 초월 하려는 듯한 모습을 엿볼수 있습니다 .
두번째 사진은 학업으로 고통받는 여학생의 머릿속을 형상화 한듯한 모습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온통 볼펜들로 난무하죠 ,..

12.04

다시 보니깐 위에 사진은 일등의 찬란함인듯 하고 .
아래 사진은 고뇌하는 소녀

12.05

ㅋㅋ두번째 사진 손 감각과 ㅋㅋ feel을 통해 ㅋㅋ 어떤게 어떤 연필이고 펜인지를 구분해서 빼내 쓸수있단는 ㅋ

12.10

두번째 예술작품을 만든사람은...........................나인가? 하하

12.12

제가 선호하는 여성상이네요
전 마른 사람보다는 건강미가 흠뻑인 여성을 좋아해요

12.12

ㅎㅎㅎㅎㅎ

12.12

.ㅋㅋㅋㅋㅋㅋ 오호라 ㅋ

12.19

우아 건강미하면 루시!!!ㅋㅋㅋㅋ
저 달리기하는 모습으로 전교 1등했었죠ㅋㅋㅋㅋ

구름섀
07.15

1번레인 야생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