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은 항상 멀리서 가득 담긴 한폭의 광경에서만 보던 기억뿐이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니... 작지만 나름 예쁘게 생겼군요. ^^ 꽃이든 무엇이든... 역시 조금만 관점을 다르게 하면...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