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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그에요.

     날짜 : 2022년 06월 25일 (토) 3:35:32 오전     조회 : 5422      

안녕하세요 프리오빠.
도그에요 ㅎㅎ

비번 까먹어서 한참을 헤메다가 겨우 찾았네요!! ㅋㅋ

벌써 2022년이라니 놀랍죠.
약 20년전쯤에 여기서 살다시피했는데,
지금 제가 쓴 글을 읽다보면 손가락이 다 없어질 지경이지만,
그 때 글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고 이야기나누고 하면서 
어린 제가 많이 성장했던 것 같아요.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자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내는 좋은 친구들도 생기고요.
꼬록이나 그린티언니, 윤시니언니, 아링언니, 천사언니 이렇게는 
다들 이렇게저렇게 연락하면서 지내요 

아린언니는 중학교 사서쌤이 되었고
꼬록이는 웹툰 작가가 되었네요.
전 온라인 서비스 기획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ㅎㅎ

직무서이긴 하지만 책도 2권이나 냈고,, 또 나와요.하핫
문학으로 잘 된 인생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글로 먹고 사는데. 그러고보면 문사가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것 같아요. 

제 애정과 기억이 이 사이트에 너무 많이 남아있네요.
못난 기억이나 어설펐던 행동들도 많이 남아있어서
이렇게 어쩌다가 생각나면 또 오게 되는 곳인가봐요. 
계속 유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img src='//feelstory.com/images/emoticon//msn/regular_smile.gif' border='0' align='absmiddle' alt=':)'  /> 

언젠가 또 올께요. 
저는 잘 살고 있어요. 
그래도 연락안되는 사람들, 추억속의 사람들 
모두다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길. 
다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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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반가워용! ㅋㅋㅋ 오랜만이에요~~

07.03
우와... 너무 반가운 이름이잖아요? :) 다들 소식을 알게되어서 반갑고도 신기하네요

07.04
유키, 꿈꾸는어린작가 다 오랜만이네 ㅎㅎㅎ
잘 살아있나요 ㅎㅎ
     

07.07
ㅎㅎ 잘 살아있찌요.... 언니 날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07.11
유키는 외국에 나가있는거야? 한국 들어오면 연락해! :)  

07.17
와우 ~
너무 오랜만이구나. 다들 잘 지내지? 다행이다 더운 여름 잘 보내길 ~~

08.17
오랜만이네^^ 잘 지내는거 같아서 좋네.
글 올린게 6월인데 이제서야 보다니...한 달 정도 문사를 잊고 지냈네ㅎ
간간히 놀러오세요!

11.17
생존자들이 있다!!! 여기 사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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