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 후로 간간히 시가 만들어질 때마다
시를 올리고 있는 눈물보석입니다
제 시들을 좋게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를 써야지 하고 쓰기보다
자연스레 써지면 써지는대로 쓰고 완성이 되면
또 문학과 사람들을 통해서 나누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시를 쓰는 데에 있어 여러가지 도전과 실험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조화, 그리고 유명한 시의 후속편, 19금적인 내용이 담긴 시들까지..
조만간 또 다른 시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