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 사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다른 나라 사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나는 문사오면 느끼더라 -_-
시간이 맞지 않아서 들어오면 아무도 없다. (대부분..-_-)
혼자서 글 남기고 댓글 좀 달다가 그냥 소리없이 휙-ㅇ
그래도 문사를 혼자 지키고 있다는 뿌듯함은 있지.^^
한국은 벌써 종 쳤겠다. (여기는 아직 6시도 안되었다우-_-)
이번에도 보신각주위에는 사람들 많이 찾아왔겠지!!
종 울림은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인데..>_<>_<>_<
<br/>여기나라 종소리는 너무 작아서 잘 들리지도 않아.
그거 들으면서 포도를 12알이나 먹어야 하는데 말이야.-_-
다들 새해 준비는 했어요?
이번 년에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보도록 해요-ㅇ
다들 새해 복 왕창 받아요-ㅇ
문사야-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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