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남기고서는-
형식적인 인사로 시작하는 아리니가 너무 밉네요-_ㅠ
오랜만이죠 이렇게 글 남기는 거?
자주 오긴 하면서도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글은 자주 남기지를 못하는지..헤에 ㅋ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가면서;; 그래봤자 21살밖에 안 된 아리니가..
벌써 문사 온지도 5년째가 되가네요 ㅎ
문사랑 같이 늙어가서 기분은 좋아요^ㅡ^
하이튼튼 오늘은 눈이 정말 많이 오네요-
커피숍 창가에 앉아서 눈 오는 걸 가만히 보자니깐 기분은 좋은데
차가 많이 막혀서 걱정이 되드라구요^ㅡ^
시골 가시는 분들 조심하시구요~
아리니는 움움 오늘 친구랑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분!!
우리 글 좀 자주 남깁시다-
거기 주인장 아저씨'ㅡ'?
메롱메롱이예요 ㅋㅋ 글 좀 자주 남기세요~ㅎㅎ
하이튼! 행복 한 움큼 나두고 가렵니다^ㅡ^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