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즐거운 겨울 방학 다들 잘 지내고 있지요??
2003년 마지막 날에 지금껏 쌓였던 스트레스 풀면서 즐겁게 보냈죠.ㅋㅋㅋ
'찝쩍'이라는 것만 존재하지 않았다면,
최고의 하루 였습니다. (정말 이탈리아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걸 끝으로 다시 저는 열심히 학교에 다니고 있답니다.
친구들도 만나고 로스레제스 선물도 주고받고 좋긴 좋았는데...
그래도 역시 방학만큼이나 좋겠어요???
3월 달 쯤, 2번째 시험이 시작된다는 두려운 말을 하고...T-T
그래서 윤이는 지금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휴우-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좋.으.겠.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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