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면회와서 이렇게 잠시 외출 나왔습니다.
와서 먹은 것밖에 없네요 ^^ 끄윽;;;
이모도 이제 가버리시고 저뿐입니다. ㅠ.ㅠ
6시반까지 복귀해야하는데 에궁 ;;;
들어가기 싫다. 이제 가면 5분대기조해야하는데;;;
무슨 이렇게 스케줄이 빡신지;;;
이렇게 잠시 와서 글남기고 가니깐 좋네요.
요코도 잘지내고 -_-;
좀있음 파견두 가야하는데 파견다녀오면 봄이 되겠네요 ^^
그땐 좀 살수 있으려나?
아 모르겠다. 어쨌던 잘 해야겠죠.
여러분들도 잘지내세요 ^^
밤에 경계서면서 별보고 기도할꼐요 ^^
그럼 이만~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