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2011년, 행복하기.

     날짜 : 2011년 01월 02일 (일) 0:00:27 오전     조회 : 3817      


아까 글을 남기다가 오류가 나서 싹 지워졌네요(흑흑)
새해가 밝았네요. 참 빠르죠 시간이라는 녀석은.

무한도전을 보다 문사가 생각났어요.
벌써 문사에 온지도 10년도 넘었다는 생각에 참, 마음 한켠에 이상한 감정이 들더라고요.
16살땐가 첨 왔다가 17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열심히 활동했던 것 같은데
벌써 10년이 지나버렸네요.

올해의 제 나이는 왜 이렇게 무거운지,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이 방방 뜨거나 호들갑스럽지가 않고 왜이리도 차분한지 모르겠어요.
그런 나이인가봐요. 흐흐



새해 마지막 날도, 새해 첫날도
한해를 정리하고, 한해를 계획해야하는데 참- 모르겠어요.
그냥 어제와 오늘 같아요.

무한도전을 보는데요, 익숙함에 대한 고찰이랄까요. 하하
문사도 그렇게 너무 익숙해져서 내가 소홀해진 건 아닐까 생각했어요.
익숙한만큼 더 아끼고, 고마운 마음을 표해야하는데 말이죠.
이렇게, 아직도 여전히 존재해줘서 너무 고마와요. 히히


모두 올 한해는 행복하길, 정말 마음으로 빌어요.
그리고 올 해는 자주들 봅시다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1.02

제가 문사를 2004년 2월쯤에 시작해서..지금 만 6년쯤 되었네요.문사 가족분들과 아직도 많이 친해지지 못한게 못내 아쉽군요..ㅎ

     

01.03

그런가요? 앞으로 친해지면 되는거죠 뭐 ^^


01.10
아린 새해 복 마니 받아~

전체 : 10,957건
문.사가 2004년 6월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선정 … [17] 21년전 203,677
2002 년 한국의 100大 개인 홈페이지」문·사 선… [37] 22년전 192,962
문학과 사람들 예전모습입니다 ^^ 아기처럼 … [97] 24년전 216,727
시에 대한 가벼운 사담 14년전 2,392
문학과 사람들 공식 트윗, 페이스북 ! [6] 14년전 3,769
여행을 떠나고 싶은 그대~, 더 여행가고 싶어… [2] 14년전 3,735
4.22일 고은 시인 강연회 초청 있습니다. [4] 14년전 3,853
이외수 올레e북 작가 공모전 하네요~ 14년전 2,643
어우 이게 몇년만인지 모르겠네요. [2] 14년전 3,544
이게 뭐야 ㅋㅋㅋ [1] 14년전 3,806
잘들 지내세요?? [2] 14년전 3,750
저기 혹시 ~ 전남에서 사시는 분~ [4] 14년전 3,978
남자의 생 [2] 14년전 3,393
치킨 플라이 14년전 2,384
국시 전 날 불쾌한 일 14년전 2,584
문.사 가족 여러분 ~ 스마트폰 많이들 사용하… [6] 14년전 4,823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들 [5] 14년전 3,598
힘들 때 힘이 되는 카툰~ [2] 14년전 3,680
facebook VS cyworld [2] 14년전 3,948
새해 福 많이많이 받으세요. ^^ [3] 14년전 3,388
디비 접속 에러를 드려 죄송합니다. ! [1] 14년전 3,587
 2011년, 행복하기. [3] 14년전 3,8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2] 14년전 3,551
조촐하게 모임 갖겠습니다. 희망하시는 분들 … [2] 14년전 3,475
미니시리입니다. 2010년 문사 오프라인 모임 … [8] 14년전 3,884
문사여러분~ 잘지내고 계신가요?? [5] 14년전 3,825
-기억의 촉감- [1] 14년전 3,618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14년전 2,594
어느덧,!! [2] 14년전 3,278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