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달만에 문사에 왔어요;
감회가 새롭고 무지 반갑네요^^
예전에는 활동을 활발하게는 못했었어요;
솔직히 여기에 글 올리시는 분들한테 기가 죽어서ㅠ
이제 주말에는 그래도 시간있으니까
시간날때는 열심히 하려고해요.
고등학교 생활 무지 힘드네요.
아직 적응을 잘 못했거든요.;
이제 거의 되어가려고는 하지만,
문학과 거리가 생기는것도 사실이고
하고싶은것을 할수 없다는것..
이젠 정말 현실에 맞추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
진짜 힘들어도 최대한 노력할거예요^^
문학가가 되려면. ..
^^
모두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