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자게에 들른 거 같아요..
글만 보았지 글을 남기기란.. 정말 오래만인 것 같은데요?ㅋ
문사란 곳.. 예전엔 하루도 빠진없이 들를 뿐만 아니라..
매일 글을 남기며 내 흔적이란 걸 남기곤 했는데..ㅋ
그래도 잊지는 않아요^ㅡ^
소중한 곳이니깐..ㅋ
5월 첫날엔 프리오빠한테 문자가 왔드라구요..ㅋㅋ
그래두 아리니 까먹진 않았나보죠? 헤헤..
이젠 이 문사에 제가 아는 분이 몇분이나 될지..
또 저를 아는 분이 몇분이나 될지 참 궁금한걸요?ㅋㅋ
예전엔 정말 모르는 분들이 하나도 없을 시절도 있었는데..
시험이 끝나면 볼 사람들이 참 많았는데..
시험이 끝나니깐 또 체전으로 바쁘네요..
고깟 임원이라고 매일 남겨서 회의하고 연습시키고..ㅋ
조금 지치긴해도.. 많이 힘들어하진 않을려구요^ㅡ^
열심히해서 다 이기면 좋잖아요..헤헤-
문사분들 행복한 5월 되시구요..^^
이젠 자주 흔적 남을께요..
다들 시간이 될 때 정모도 하구..
얼굴도 보구 그러자구요^ㅡ^
모두 행복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