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뜸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건가?
게시판들을 둘러보다 이상하게 허전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요즘엔 항상 문사에 들어오면 '나한'에만 들려서 잠깐 쓰고 가버리곤 했는데..-_-
그리 바쁘지도 않으면서 너무 바쁜 척해서 많이 미안합니다.
'자게'에 정말 글 안 올라오네요-ㅇㅇ
여러분들은 잘 지내고 계시는 거죠???
다들 보고싶어요-ㅅ
요즘 머리가 많이 길어서 기분이 좋은데..^^
머리카락이 약 허리? 에 닿게 되면 사진 올려보려 시도해 볼게요-ㅇ
(현재 어깨는 당연히 넘는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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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불량회원 윤이는 물러갑니다.
행복하기요=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