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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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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 두런두런 )
·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글 쓰기가 쉽지 않네요..
날짜
:
2004년 04월 24일 (토) 5:34:03 오후
조회
:
1028
학교에 다른 애들은 정을 못 붙이고 있을 때..
그 애들은 남자들 만나러 조인트를 가죠..
근데.. 나는 대학교에 대한 환상을 깬 지
2주만에 학교에 정을 붙었죠..
남자에게도 관심을 두지만...
작업 걸기는 힘든 듯...^^;;
친구들은 보기 민망할 정도로...^^~~!
그라면서 다니는데..
지방얘들이 많은 학교라 보니..
아랍어 배우는 것보다..
다른 지방 말을 하나씩 배우기 시작하고..
교회보다 학교에서 지내는 시간도 많아지고..
헤헤..^^;; ㅋㅋㅋ
좋은 하루 들 보내세요..
제가 간간히.. 저의 사는 생활,.. 적을께요..
고마워요, 이렇게 느낄 수 있어서. 웃을 수 있어서, 삶이 너무 감사해요.
04.24
아랍어 과? -_-;; 대단하네;
아랍어 과? -_-;; 대단하네;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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