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쓸래요,
저,고1때부터,
제 칭구 시퍼양때무엔,
이 사이트에 글을 올렸는데,,
시간참 빨라요,
벌써,,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니까,'
오래되서 찾을수 없는 제 글들도 많긴하지만,
(시를 썼던건 아예 없드라고요)
그래도 찾을수 있는 한도내의 제 글을 종종 보고있어요,
참 재밌더라고요,
저같은 사람도 글을 쓸수도있구나,
문사는,,,변한게 별루 없어요,
사람들만 바뀌지,,
문사 분위기나,,사람들의 애정들은,,,
자주자주와야지 했는데 고3때는,거의 못오고,
이제 성인이니까~
자주자주 생각정리하러 올려구요,,^^
좋은글 많이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