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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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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세상속에 쓰러져 있는 난..
날짜
:
2004년 04월 11일 (일) 11:58:02 오후
조회
:
909
세상 속에 쓰러져 있는 난..
더 이상 일어서서 걸을 힘이 없어.
난 너무 지쳤어...
세상속에 쓰러져 있는 난 말이야..
이제 네가 잃어버린
너를 찾아 싸워야해..
싸늘한 너의 가슴속은 소리 없지만..
너는 또 다시 바로,
바로 이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될꺼야.
-
Victim - 서태지
04.15
걷다가 지칠땐..주저 앉아 잠시 우세요.
걷다가 지칠땐..주저 앉아 잠시 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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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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