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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가 내삶에 ㅅ존재가 의심스러워 진다..
날짜 : 2004년 05월 31일 (월) 12:09:39 오후
조회 : 986
내가 왜살아 있는지 모르겠고,
내가 왜 이렇게 허무학 무너지는지 모르겠다...
왜이러지?
.... 그렇다고해서 그 말을 문사가족한테 알려주려는것은아니다..
저를 치유해주실분은 051-623-7787로전화 걸어 주세요...
안걸어 주셔두 되요...
힘이 없어 오타가 자주나네요...
......... 내가그런 말을 듣다니...
06.01
그런 말이 무엇이든,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도 추억의그곳님 자신이고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은 추억의그곳 님 자신이랍니다^^
힘내세요!! 그런 말이 무엇이든 추억의 그곳님은 그런사람이 아닐겁니다!!^^